[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33)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7.2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