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20일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남성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피고인인 A(21)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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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7/20 14:05:03
최종수정 2023/07/20 16:40:04
기사등록 2023/07/20 14:05:03 최초수정 2023/07/20 16: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