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자녀입시 비리 및 유재수 감찰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월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02.0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