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14일 오후 5시50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대리 한 야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주택을 덮쳤다.
이 사고로 주택 안에 있던 6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5시까지 옥천에는 162㎜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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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7/14 20:40:33
최종수정 2023/07/14 20:46:05
기사등록 2023/07/14 20:40:33 최초수정 2023/07/14 20: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