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고등학교 1~3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캠프'를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동래구청소년수련관과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캠프는 한국어와 일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한 입학식을 시작으로 ▲팀 빌딩 프로그램 ▲웹툰 작가 및 애니메이터와의 만남 ▲일본 애니메이션 감상 ▲애니메이션 그리기 체험 ▲일본 유카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일본어 아카데미는 7월 '애니메이션 캠프', 8월 12일~13일 '일본 문화체험 캠프'로 구성된다.
◇연제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홍보활동 펼쳐
애니메이션 캠프는 한국어와 일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한 입학식을 시작으로 ▲팀 빌딩 프로그램 ▲웹툰 작가 및 애니메이터와의 만남 ▲일본 애니메이션 감상 ▲애니메이션 그리기 체험 ▲일본 유카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일본어 아카데미는 7월 '애니메이션 캠프', 8월 12일~13일 '일본 문화체험 캠프'로 구성된다.
◇연제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홍보활동 펼쳐
부산 연제구는 지난 11일 오전 연산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잇따른 교통 사망사고에 대한 구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 예방 홍보활동’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제경찰서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교통안전 홍보활동에는 ▲연제구청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모범운전자회 ▲연제구 기동거리지도위원회 등에서 100여 명 이상이 참여했다. 모두 무더운 날씨에도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제경찰서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교통안전 홍보활동에는 ▲연제구청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모범운전자회 ▲연제구 기동거리지도위원회 등에서 100여 명 이상이 참여했다. 모두 무더운 날씨에도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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