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28일 오전 6시32분께 폭우로 인해 광주 서구 풍암동 한 아파트 뒤편 옹벽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무너진 바위 사이로 토사가 흘러내렸다.
소방 당국과 지자체는 2차 피해를 우려해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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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6/28 08:17:17
최종수정 2023/06/28 08:20:04
기사등록 2023/06/28 08:17:17 최초수정 2023/06/28 08: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