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난 주말 러시아에 대한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가 하루 만에 끝낸 러시아 용병 단체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용기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민스크 인근에 착륙했다고 벨라루스의 독립적인 군사 모니터링 프로젝트 '벨라루스키 하준'이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