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반란 주도한 프리고진의 전용기, 벨라루스 착륙설(1보)

기사등록 2023/06/27 18:25:39

최종수정 2023/06/27 18:52:04

[라스토프=AP/뉴시스] 러시아 바그너 용병대 수장 예프게니 프리고진이 24일 밤 8시반 무장반란' 성격의 모스크바 행진 중단을 발표하고 2시간 반 뒤 반란의 거점인 러시아 남부전구 사령부 소재의 로스토프를 떠나면서 밖의  시민들을 야릇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프리고진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용기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민스크 인근에 착륙했다고 벨라루스의 독립적 군사 모니터링 프로젝트 '벨라루스키 하준'이 밝혔다. 2023.06.27. 
[라스토프=AP/뉴시스] 러시아 바그너 용병대 수장 예프게니 프리고진이 24일 밤 8시반 무장반란' 성격의 모스크바 행진 중단을 발표하고 2시간 반 뒤 반란의 거점인 러시아 남부전구 사령부 소재의 로스토프를 떠나면서 밖의  시민들을 야릇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프리고진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용기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민스크 인근에 착륙했다고 벨라루스의 독립적 군사 모니터링 프로젝트 '벨라루스키 하준'이 밝혔다. 2023.06.27.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난 주말 러시아에 대한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가 하루 만에 끝낸 러시아 용병 단체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용기가 27일 오전(현지시간) 민스크 인근에 착륙했다고 벨라루스의 독립적인 군사 모니터링 프로젝트 '벨라루스키 하준'이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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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반란 주도한 프리고진의 전용기, 벨라루스 착륙설(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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