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옆 땅콩 박스…원하는 만큼 제공
오픈런에도 땅콩 챙기기 경쟁 등 없어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26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영업 첫 날 일각에서 우려했던 이른바 '땅콩 대란'은 없었다. 사진은 파이브가이즈 강남에서 제공 중인 무료 땅콩. 2023.06.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26/NISI20230626_0001299224_web.jpg?rnd=20230626143348)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26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영업 첫 날 일각에서 우려했던 이른바 '땅콩 대란'은 없었다. 사진은 파이브가이즈 강남에서 제공 중인 무료 땅콩. 2023.06.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한국 파이브가이즈 영업 첫 날 일각에서 우려했던 이른바 '땅콩 대란'은 없었다.
26일 영업을 시작한 파이브가이즈 강남 매장 입구 옆엔 땅콩 박스가 있다. 작은 종이봉투에 원하는 만큼 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 뒀다.
무료 땅콩은 미국 파이브가이즈의 대표 시그니처로 꼽힌다.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한국 파이브가이즈에서도 정책을 그대로 반영했다.
무료 땅콩은 파이브가이즈 도입을 진두지휘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의지가 담긴 서비스이기도 하다.
앞서 김 전략본부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시스 보도를 이용하면서 무료 땅콩 해시태그와 함께 "도입됩니다"란 게시물을 올렸고 실제 그렇게 실행했다.
26일 영업을 시작한 파이브가이즈 강남 매장 입구 옆엔 땅콩 박스가 있다. 작은 종이봉투에 원하는 만큼 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 뒀다.
무료 땅콩은 미국 파이브가이즈의 대표 시그니처로 꼽힌다.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한국 파이브가이즈에서도 정책을 그대로 반영했다.
무료 땅콩은 파이브가이즈 도입을 진두지휘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의지가 담긴 서비스이기도 하다.
앞서 김 전략본부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시스 보도를 이용하면서 무료 땅콩 해시태그와 함께 "도입됩니다"란 게시물을 올렸고 실제 그렇게 실행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6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영업 첫 날 일각에서 우려했던 이른바 '땅콩 대란'은 없었다. 사진은 파이브가이즈 매장 앞에서 대기 중인 시민들 모습. 2023.06.2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26/NISI20230626_0019935592_web.jpg?rnd=2023062611382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6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영업 첫 날 일각에서 우려했던 이른바 '땅콩 대란'은 없었다. 사진은 파이브가이즈 매장 앞에서 대기 중인 시민들 모습. 2023.06.26. [email protected]
파이브가이즈가 제공하는 땅콩은 미국에서 공수해 온다. 구체적인 준비 물량을 밝히진 않았으나, 수급엔 큰 영향이 없었단 게 업체 전언이다.
이날 매장엔 소비자 수백명이 몰리는 등 오픈런 양상이 전개됐다. 하지만 땅콩을 둘러싼 경쟁 등 일각에서 우려했던 장면은 연출되지 않았다.
앞서 무료 땅콩 제공을 두고선 과거 이케아 연필, 코스트코 양파 등이 무료 제공되면서 발생했던 이른바 '○○거지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이 거론됐었다.
업체 측은 "땅콩은 메인이 아니지 않나"라며 "버거를 드시러 기다리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땅콩은 적당히 드시는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매장엔 소비자 수백명이 몰리는 등 오픈런 양상이 전개됐다. 하지만 땅콩을 둘러싼 경쟁 등 일각에서 우려했던 장면은 연출되지 않았다.
앞서 무료 땅콩 제공을 두고선 과거 이케아 연필, 코스트코 양파 등이 무료 제공되면서 발생했던 이른바 '○○거지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이 거론됐었다.
업체 측은 "땅콩은 메인이 아니지 않나"라며 "버거를 드시러 기다리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땅콩은 적당히 드시는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6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영업 첫 날 일각에서 우려했던 이른바 '땅콩 대란'은 없었다. 사진은 이날 파이브가이즈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기다리는 모습. 2023.06.2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26/NISI20230626_0019935284_web.jpg?rnd=2023062609382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6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영업 첫 날 일각에서 우려했던 이른바 '땅콩 대란'은 없었다. 사진은 이날 파이브가이즈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기다리는 모습. 2023.06.26. [email protected]
지난 22일 운영사인 에프지(FG)코리아 오민우 대표는 "무료 땅콩은 고객이 몰려 대기하는 동안 드실 수 있게 제공하는 데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취지에 맞게 땅콩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땅콩보다 더 맛있는 버거·감자튀김이 있어서 많이는 못 드실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그 취지에 맞게 땅콩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땅콩보다 더 맛있는 버거·감자튀김이 있어서 많이는 못 드실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