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AI 기반 전술개발·훈련용 모의비행훈련체계 개념도(사진=KAI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6/26/NISI20230626_0001299127_web.jpg?rnd=20230626133833)
[서울=뉴시스]AI 기반 전술개발·훈련용 모의비행훈련체계 개념도(사진=KAI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3일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신속원)과 355억원 규모의 'AI 기반 전술개발·훈련용 모의비행훈련체계'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개발되는 AI 시뮬레이터는 기존 정해진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빅데이터로 학습된 가상 우군기와 적기가 적용돼 더욱 실전에 가까운 대규모 훈련이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총 30개월이다.
양사는 사업 기간에 VR 및 MR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AI 가상항공기를 만들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미래전 게임체인저인 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훈련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적용이 필수적이다"며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시뮬레이터 개발로 한국 항공전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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