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세트피스로 실점해서 화가 난다"
"스트라이커들 컨디션, 90분 뛸 상태 안 돼"
![[대전=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경기, 한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06.20.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20/NISI20230620_0019929296_web.jpg?rnd=20230620222729)
[대전=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경기, 한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06.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박대로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엘살바도르전에서 동점골을 허용해 무승부에 그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한국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A매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결과에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세트피스로 실점해서 화가 난다"며 "4골 이상 득점할 기회에서 골을 못 넣어서 아쉽다. 9월에 잘 모여서 다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은 6월 A매치 2경기 경기력이 3월 경기력에 비해 더 나빴다고 자평했다. 그는 "3월 경기력이 더 좋았다"며 "이번 소집을 준비하면서 변화가 많았다. 부상도 있었고 수비수도 많이 바뀌었다. 몇몇 선수들은 몸이 무거웠고 그래서 훈련 강도도 낮췄다"고 언급했다.
![[대전=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경기, 대한민국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2023.06.2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20/NISI20230620_0019929206_web.jpg?rnd=20230620214001)
[대전=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경기, 대한민국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2023.06.20. [email protected]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득점이 1골밖에 나오지 않은 데 대해서는 골잡이들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황의조와 조규성은 월드컵 후 K리그에서 기량을 되찾는 데 시간이 걸렸다. 오현규는 셀틱에서 경기를 많이 못 뛰었다. 몸 상태를 보면 다들 90분 동안 뛸 상태가 아니다. 90분을 뛰는 것은 손흥민뿐"이라며 "그래도 스트라이커는 더 열심히 하고 자신감을 갖고 해야 한다. 조규성이 오늘 2골 놓쳤지만 다음에는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후반에 활용한 투톱을 앞으로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에게는 황의조와 조규성, 오현규 등 9번 선수가 3명 있고 다 필요하다"며 "아시안컵에서는 오로지 수비만 하는 팀을 상대로 해야 한다. 상대가 수비에 치중하면 투톱을 두고 손흥민이 받치고 거기에 이강인과 황희찬이 윙에서 뛰는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6월 A매치 2경기 성과는 4명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선수들과 경기 후 만나서 4명 이상이 A매치에 데뷔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데뷔는 특별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후반에 활용한 투톱을 앞으로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에게는 황의조와 조규성, 오현규 등 9번 선수가 3명 있고 다 필요하다"며 "아시안컵에서는 오로지 수비만 하는 팀을 상대로 해야 한다. 상대가 수비에 치중하면 투톱을 두고 손흥민이 받치고 거기에 이강인과 황희찬이 윙에서 뛰는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6월 A매치 2경기 성과는 4명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선수들과 경기 후 만나서 4명 이상이 A매치에 데뷔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데뷔는 특별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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