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4일 경기 지원정책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이어간 채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45 포인트, 0.13% 상승한 3238.12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0.55 포인트, 0.19% 오른 1만976.51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8.96 포인트, 0.41% 뛰어오른 2175.92로 개장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이 기업 코스트 경감을 향해 22개항 조치를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전날 7일물 역레포 금리를 0.1% 포인트 인하한데 이어 단기 자금공급 SLF 금리를 내리는 등 금융완화가 매수를 자극하고 있다.
양조주와 보험주, 석유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전기기계주, 화학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광주 쯔진광업이 2.9%, 폭스콘 인터넷 1.8%, 인수보험 1.5%, 핑안보험 0.9%, 중국석유천연가스 1.2%, 중국석유화공 1.2% 상승하고 있다.
구이저우 마오타이는 1.7%, 우량예 2.8%, 거리전기 2.3%, 징둥팡 1.0%, 중국교통건설 0.20%, 헝루이 의약 2.1% 오르고 있다.
반면 은행주와 반도체주, 소프트웨어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농업은행이 1.1%, 공상은행 0.6%, 중국은행 0.3% 떨어지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2분(한국시간 11시32분) 시점에는 6.05 포인트, 0.19% 올라간 3239.72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33분 시점에 51.82 포인트, 0.47% 상승한 1만1007.78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34분 시점에 2172.96으로 6.00 포인트, 0.2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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