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안성수 기자 = 6일 오전 6시3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양계장 7개동을 태우고 1시간1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닭 10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억3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등록 2023/06/06 14:11:22


기사등록 2023/06/06 14:11: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