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관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3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34세 이하 청년층의 경우 우선 선발 대상이다.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장생포 문화창고와 문화예술창작촌, 체육시설 및 공원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하루 근로시간은 7시간(만 65세 이상은 5시간)이며 7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여 동안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 일자리정책과(052-226-3282)로 문의하거나 남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청 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34세 이하 청년층의 경우 우선 선발 대상이다.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장생포 문화창고와 문화예술창작촌, 체육시설 및 공원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하루 근로시간은 7시간(만 65세 이상은 5시간)이며 7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여 동안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 일자리정책과(052-226-3282)로 문의하거나 남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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