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버스노선 조정 등 교통통제 대책 마련

기사등록 2023/05/25 14:13:28

교통대책 협의회 열어 교통통제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 용역 중간보고회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 용역 중간보고회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0시 축제 교통통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교통대책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한 교통통제 구간 설정, 시내버스 28개 노선 우회 방안, 지하철 운행시간 연장 및 증편 운행, 교통통제 인력 배치, 셔틀버스 운행 방안이 논의됐따.

교통대책협의 위원들은 교통약자의 행사장 접근 편리성 도모와 자전거·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 대책, 지하철역 인파 밀집에 따른 분산 방안, 교통량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통제 대책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통통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경찰과 버스·택시운송사업조합,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8월에 열리는 축제로 인해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도로 1㎞가 전면 통제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전문가, 유관 기관·단체 실무자 21명으로 구성된 교통대책 협의회를 구성해 대책을 마련중이다.

고현덕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 관련 기관을 포함해 모든 가용자원과 행정인력을 총동원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도로 1㎞를 통제한 가운데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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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버스노선 조정 등 교통통제 대책 마련

기사등록 2023/05/25 14:1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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