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양지사는 유성원 사외이사가 지난 22일 개인 사정으로 자진 사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9월23일 임기를 시작한 유 사외이사의 원래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5/23 10:05:08
기사등록 2023/05/23 10:05: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