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추모",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05/20 18:15:17

최종수정 2023/05/20 18:20:11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의힘의 특별법 제정 동참,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국가 책임 인정, 대통령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3.05.2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의힘의 특별법 제정 동참,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국가 책임 인정, 대통령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3.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작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가 지난 5월 16일 200일을 맞은 가운데 20일 참사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시청 옆 세종대로에서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가 열렸다.

이날 추모대회에는 유가족, 시민대책위, 일반 시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 야당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의힘의 특별법 제정 동참,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국가 책임 인정, 대통령의 공식 사과 등을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3.05.2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3.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의힘의 특별법 제정 동참,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국가 책임 인정, 대통령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3.05.2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의힘의 특별법 제정 동참,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국가 책임 인정, 대통령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3.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의힘의 특별법 제정 동참,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국가 책임 인정, 대통령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3.05.2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의힘의 특별법 제정 동참,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국가 책임 인정, 대통령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3.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의힘의 특별법 제정 동참,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국가 책임 인정, 대통령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3.05.20.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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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의힘의 특별법 제정 동참,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국가 책임 인정, 대통령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3.05.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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