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0.2% 상승…연 2.3%

기사등록 2023/05/11 22:11:22

최종수정 2023/05/11 22:22:05

3월 월간상승률 0.4%의 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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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도매물가가 4월에 월간 상승폭이 전월의 반에 그쳤다.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방책에 인플레(물가오름세) 압력이 완화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4월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월간 상승률이 0.2%로 전월의 0.4%에서 많이 떨어졌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도매물가는 지난달 단 2.3% 오르는 데 그쳤다. 

미 노동부가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하루 뒤에 내놓은 PPI 상승률 수치는 소비자가 아닌 제조업자, 농부 및 도매업자가 청구하는 가격을 반영한다. 이 지수 변동으로 소비자 인플레 변동을 예측할 수 있다. 

변동성이 심한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하고 구하는 근원 도매가 인플레는 월간으로 0.2% 상승하고 연 3.2%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날 발표에서 CPI는 4월에 월간 상승률 0.4%와 함께 연 4.9%에 이르렀다. 근원치는 0.4%에 연 5.5%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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