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펑리위안 여사 축전…"영중 협력 확대해야"
![[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24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주중 대사 70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연설하고 있다. 2023.05.07.](https://img1.newsis.com/2023/04/25/NISI20230425_0019864886_web.jpg?rnd=20230425104742)
[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24일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주중 대사 70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뒤 연설하고 있다. 2023.05.0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6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대관식 축하 메시지를 보내 "세계는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전례없는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영국, 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은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평화·발전·상생·협력의 역사적 조류를 함께 추동해야 한다"고 썼다.
아울러 "중국 측은 영국과 협력해 양국 국민들의 우정을 증진시키고,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확대하며, 사람과 사람 간 문화 교류를 심화시키고,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중국-영국 관계로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6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가졌다. 왕관을 쓰고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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