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북부, 하루 반 동안 폭우 쏟아져 홍수… 최소 2명 사망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05/04 15:49:55

최종수정 2023/05/04 16:14:05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거리의 자동차들이 홍수로 잠겨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거리의 자동차들이 홍수로 잠겨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부의 인구 밀집 지역인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많은 비가 내려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발생했다.

이번 홍수로 농업지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약 450명이 대피했다.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고무보트로 홍수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고무보트로 홍수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고무보트로 홍수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고무보트로 홍수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거리의 자동차들이 홍수로 잠겨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거리의 자동차들이 홍수로 잠겨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거리의 자동차들이 홍수로 잠겨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거리의 자동차들이 홍수로 잠겨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고무보트로 홍수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파엔차=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엔차 인근에서 소방관들이 고무보트로 홍수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하루 반 동안 쉬지 않고 폭우가 쏟아져 가뭄으로 바닥을 보였던 강이 범람해 홍수가 나면서 최소 2명이 숨졌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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