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동심의 세계_꿈꾸는 놀이터' 특별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식전행사로 대형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해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의 '박물관-다시 태어나는 빛' 미디어아트 작품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와 성원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참석한 많은 어린이들이 경남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전통·전래놀이 체험물을 어린이날 선물로 받았다.
첫 공개된 전래놀이 체험 전시장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어린시절 즐겨했던 놀이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심의 세계_꿈꾸는 놀이터 특별전은 오는 2일부터 9월3일까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대형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해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의 '박물관-다시 태어나는 빛' 미디어아트 작품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와 성원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참석한 많은 어린이들이 경남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전통·전래놀이 체험물을 어린이날 선물로 받았다.
첫 공개된 전래놀이 체험 전시장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어린시절 즐겨했던 놀이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심의 세계_꿈꾸는 놀이터 특별전은 오는 2일부터 9월3일까지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조명래 제2부시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정규헌 도의회 교육위원, 박혜숙 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장, 박종현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 등이 참석다.
조 부시장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만든 어린이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건전한 어린이 놀이문화를 조성해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부시장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만든 어린이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건전한 어린이 놀이문화를 조성해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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