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한 인사들이 지난 2019년 10월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조윤선 전 장관,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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