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도쿄 총리관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3.04.19.](https://img1.newsis.com/2023/04/18/NISI20230418_0000129155_web.jpg?rnd=20230418160158)
[도쿄=AP/뉴시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도쿄 총리관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3.04.19.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하고 내달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양국이 협력하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G7 외교장관 회의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블링컨 장관과 만났다.
기시다 총리는 블링컨 장관에게 G7 외교장관 회의에서 활발한 협의가 있었던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법의 지배에 기초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국제질서를 견지하기 위해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와 블링컨 장관은 미일 안보 협력과 경제 관계 등을 포함한 양국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블링컨 장관은 미일 동맹의 억지력과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경제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G7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양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블링컨 장관은 G7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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