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이랜드의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유튜버 앨리스펑크와 함께 올해 SS(봄·여름) 신상품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앨리스펑크는 옷 잘입는 법을 알려주는 스타일링 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는 구독자 62만명의 패션 유튜버다.
이날 공개된 유튜브 ‘앨리스펑크’ 채널 영상에는 앨리스펑크가 후아유 전속모델 오마이걸 ‘유아’에게 올해 신상품을 활용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영상에서 앨리스펑크와 유아는 ▲스티브 PQ 카라 원피스 ▲스티브 케이블 가디건 ▲반팔 카라티셔츠 ▲플리츠 데님 스커트 등을 착용하며 후아유만의 헤리티가 담긴 걸리시룩, 레트로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이랜드 후아유는 이번 앨리스펑크와의 협업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앨리스펑크 구독자를 위한 기획전 할인 및 제품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는 후아유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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