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주=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든다는 절기 곡우(穀雨)를 사흘 앞둔 1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가 올해 처음 초지로 나와 힘차게 뛰어 놀고 있다.
[서울·제주=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든다는 절기 곡우(穀雨)를 사흘 앞둔 1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가 올해 처음 초지로 나와 힘차게 뛰어 놀고 있다.
기사등록 2023/04/17 16:12:57
기사등록 2023/04/17 16:12: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