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단이 1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와 새 원내부대표들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윤 원내대표는 참배 후 "국민과 함께 정치를 복원하고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기사등록 2023/04/17 08:37:01
최종수정 2023/04/17 09:14:40
기사등록 2023/04/17 08:37:01 최초수정 2023/04/17 09: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