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중기부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3/04/11 11:23:41

최종수정 2023/04/11 14:55:56

사진은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은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억 원 규모로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BI)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함으로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도모한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을 위해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주), 포항대학교, 위덕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재)포항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포항과 경주지역 주력 사업에 속한 우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컨소시엄은 일반적인 보육 기능을 넘어 유망기업을 직접 투자하거나 집중 육성한 뒤 회수(Exit)를 통해 발생한 수익으로 다시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의 투자형 창업보육 모델이다.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이자 ㈜포항연합기술지주 이강 대표는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 분야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한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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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중기부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3/04/11 11:23:41 최초수정 2023/04/11 1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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