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와인클래스에 참여할 직장인과 지역민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와인클래스는 26일부터 비빌언덕25에서 펼쳐진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진행하는 교육은 와인 이론과 품종별 시음으로 구성됐으며 취미과정은 5회, 입문자과정은 10회 진행된다.
입문자과정은 출석률 80% 이상일 경우 소믈리에 입문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맛다곡성' 농산물종합가공센터 5월 준공
전남 곡성군은 '맛다곡성' 상표를 공동으로 활용할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다음달 준공된다고 6일 밝혔다.
곡성읍 신월리에 들어서는 가공센터는 부지 1376㎡에 건물 836㎡ 규모로 건립된다.
가공센터는 각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 개발, 상품화, 식품 가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가공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으며 판매용 가공제품도 개발한다.
◇옥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욕쿠폰 지원
곡성군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초등학생 9명에게 목욕쿠폰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목욕쿠폰은 오는 11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환경이 취약한 학생이 선정됐다.
이와함께 옥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목욕쿠폰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 살피기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와인클래스는 26일부터 비빌언덕25에서 펼쳐진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진행하는 교육은 와인 이론과 품종별 시음으로 구성됐으며 취미과정은 5회, 입문자과정은 10회 진행된다.
입문자과정은 출석률 80% 이상일 경우 소믈리에 입문자 수료증이 발급된다.
◇'맛다곡성' 농산물종합가공센터 5월 준공
전남 곡성군은 '맛다곡성' 상표를 공동으로 활용할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다음달 준공된다고 6일 밝혔다.
곡성읍 신월리에 들어서는 가공센터는 부지 1376㎡에 건물 836㎡ 규모로 건립된다.
가공센터는 각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 개발, 상품화, 식품 가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가공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으며 판매용 가공제품도 개발한다.
◇옥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욕쿠폰 지원
곡성군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초등학생 9명에게 목욕쿠폰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목욕쿠폰은 오는 11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과 주거 환경이 취약한 학생이 선정됐다.
이와함께 옥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목욕쿠폰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 살피기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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