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신정훈 기자 = 5일 오전 9시 5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난간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민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남시와 경찰, 소방당국은 붕괴 원인에 대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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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4/05 10:46:19
최종수정 2023/04/05 10:48:59
기사등록 2023/04/05 10:46:19 최초수정 2023/04/05 10: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