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원인 조사 중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원로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9시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팬클럽 회장이 발견해 곧장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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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4/04 13:43:41
최종수정 2023/04/04 18:04:22
기사등록 2023/04/04 13:43:41 최초수정 2023/04/04 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