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2일 오전 11시1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야산에서 난 불이 13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다.
산불당국은 이날 오후 1시56분께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오후 6시50분 기준 진화율은 70%다.
당국은 산불이 마을로 번지지 않게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 헬기와 장비는 일단 철수하고 3일 일출시간에 맞춰 진화작업에 다시 투입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불당국은 이날 오후 1시56분께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오후 6시50분 기준 진화율은 70%다.
당국은 산불이 마을로 번지지 않게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진화 헬기와 장비는 일단 철수하고 3일 일출시간에 맞춰 진화작업에 다시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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