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2일 오전 11시1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이평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장비 9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옥천지역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령됐고 초속 5.3m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장비 9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옥천지역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령됐고 초속 5.3m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당국은 산불을 진화하는 대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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