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1일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울산기상대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9도, 낮 최고 20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일요일인 오는 2일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기상대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9도, 낮 최고 20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일요일인 오는 2일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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