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 대중교통전용지구에 꽃망울을 터트린 튤립이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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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30일 전국 곳곳에서 봄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봄꽃의 개화가 빨라진 것은 예년보다 높아진 3월 기온 때문이다. 이번 주말 대부분 지역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은 주말을 포함해 다음주 월요일인 4월3일까지 우리나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놓이며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4월4~5일 사이에는 이동성 고기압이 점차 동쪽으로 물러나고 서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 대중교통전용지구에 꽃망울을 터트린 튤립이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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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 대중교통전용지구에 꽃망울을 터트린 튤립이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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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인근에서 시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활짝 핀 봄꽃길 산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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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30일 세종시 조치원읍 조천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보며 포근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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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30일 세종시 조치원읍 조천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보며 포근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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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30일 세종시 조치원읍 조천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보며 포근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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