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22일 전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봄 날씨를 만끽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12도 가량 크게 웃돌았다.
이번주 후반부터는 고온현상이 점차 누그러져 예년 수준의 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등록 2023/03/22 18:20:00
최종수정 2023/03/22 18:22:56
기사등록 2023/03/22 18:20:00 최초수정 2023/03/22 18: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