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일 오후4시(한국시간 오후10시)반 크렘린에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맞아 비공식 단독 회동했다.
사흘간 국빈방문에 나선 시 주석은 3시간 전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만찬이 예정되어 있다.
양국의 공식 정상회의는 21일 열리며 이후 기자회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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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20 22:56:12 최초수정 2023/03/20 2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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