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에 공학적 기술개념 도입, 기존 생명공학기술 한계 극복
2023년 가을학기 입학 석·박사생 31일부터 모집
![[대전=뉴시스] KAIST 공학생물학대학원 입시설명회 안내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17/NISI20230317_0001219558_web.jpg?rnd=20230317134306)
[대전=뉴시스] KAIST 공학생물학대학원 입시설명회 안내물.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KAIST는 '공학생물학대학원(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 Biology)'을 설립하고 공학과 생명과학의 융합연구 및 인재양성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공학생물학은 생명과학에 공학적 기술개념을 도입해 인공적으로 생명체의 구성요소와 시스템을 설계·제작·합성하는 학문 분야다. 기존 바이오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경·의약·화학·에너지 등 전방위적 산업적 활용과 막대한 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KAIST는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포스트 인공지능 시대'인 향후 10년 뒤엔 생명시스템의 공학적 설계·합성을 연구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KAIST는 공학생물학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을 선도해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 해소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학생물학대학원을 설립했다.
이를 위해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과 공과대학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협력, 최적의 교수진을 구성하고 미래를 선도할 공학생물학 교육과정 및 연구 프로그램 구축에 나섰다.
2023년 가을학기 공학생물학대학원의 석·박사과정 온라인 원서접수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된다. 입시설명회는 31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KAIST 조병관 공학생물학대학원 책임교수는 "생명과학, 화학,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로봇공학을 포괄하는 융합학문을 바탕으로 기존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생명시스템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생명과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선도적 연구를 진행해 새로운 비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학생물학은 생명과학에 공학적 기술개념을 도입해 인공적으로 생명체의 구성요소와 시스템을 설계·제작·합성하는 학문 분야다. 기존 바이오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경·의약·화학·에너지 등 전방위적 산업적 활용과 막대한 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KAIST는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포스트 인공지능 시대'인 향후 10년 뒤엔 생명시스템의 공학적 설계·합성을 연구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KAIST는 공학생물학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을 선도해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 해소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학생물학대학원을 설립했다.
이를 위해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과 공과대학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협력, 최적의 교수진을 구성하고 미래를 선도할 공학생물학 교육과정 및 연구 프로그램 구축에 나섰다.
2023년 가을학기 공학생물학대학원의 석·박사과정 온라인 원서접수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된다. 입시설명회는 31일 오후 4시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KAIST 조병관 공학생물학대학원 책임교수는 "생명과학, 화학,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로봇공학을 포괄하는 융합학문을 바탕으로 기존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생명시스템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생명과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선도적 연구를 진행해 새로운 비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