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칠석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신임 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신임 원장에 윤칠석(62) 전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지역사업평가단장이 선임됐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윤칠석 원장을 선임하고,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을 논의했다.
윤 원장은 일본 교토대 경제연구소 연구원, (재)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과 경북지역사업평가단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이다.
경산시가 자본금 1억 원을 출연해 지난 2009년 설립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IT융합부품산업 연구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시장 당연직으로 기술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윤칠석 원장을 선임하고,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을 논의했다.
윤 원장은 일본 교토대 경제연구소 연구원, (재)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과 경북지역사업평가단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이다.
경산시가 자본금 1억 원을 출연해 지난 2009년 설립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IT융합부품산업 연구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시장 당연직으로 기술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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