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9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 전역에서 공습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이우를 비롯해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서부 르비우, 남부 오데사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음이 들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도에 따르면 키이우를 비롯해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서부 르비우, 남부 오데사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음이 들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