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윤아 최영서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9일 비서실장으로 초선인 구자근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비서실장은 구 의원으로 내정됐다. 경북 구미갑이 지역구인 구 의원은 지난 1월 김기현 후보의 경북 출정식을 제안하고 기획했다.
현재 사무총장은 이철규 의원, 전략부총장은 초선인 박성민 의원이 거론된다. 또 대변인은 강민국 의원과 김예령 김기현캠프 수석 대변인이 하마평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정치권에 따르면 비서실장은 구 의원으로 내정됐다. 경북 구미갑이 지역구인 구 의원은 지난 1월 김기현 후보의 경북 출정식을 제안하고 기획했다.
현재 사무총장은 이철규 의원, 전략부총장은 초선인 박성민 의원이 거론된다. 또 대변인은 강민국 의원과 김예령 김기현캠프 수석 대변인이 하마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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