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행정부·한계 인사들 면담 예정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5~9일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대통령실이 3일 밝혔다.
김 안보실장은 방미 기간 중 미국 행정부와 학계 인사들과 면담하며 북한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와 더불어 경제안보 관련 현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관계를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한층 발전시켜 나갈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안보실장은 방미 기간 중 미국 행정부와 학계 인사들과 면담하며 북한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와 더불어 경제안보 관련 현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관계를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한층 발전시켜 나갈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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