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호·인 쿼드 회의, 오늘 인도서 개최…중·러 견제 중점

기사등록 2023/03/03 09:23:56

최종수정 2023/03/03 09:26:47

중국 패권주의 견제, 러 우크라 침공 대응책 논의할 듯

[서울=뉴시스]지난해 9월 뉴욕에서 열린 미국·일본·호주·인도 등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 외교장관 회의. (사진출처: 일본 외무성). 2023.03.03.
[서울=뉴시스]지난해 9월 뉴욕에서 열린 미국·일본·호주·인도 등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 외교장관 회의. (사진출처: 일본 외무성). 2023.03.03.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 외무장관 회담이 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담은 전날 폐막됐다.

3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이번 쿼드 회의에서는 중국이 패권주의적인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인도 태평양 지역 정세 등을 놓고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힘에 의한 현상변경 시도에 강력히 반대하고, 법치주의에 기초한 국제질서 유지·강화를 위한 노력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확인할 전망이다.

쿼드 회의에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페니 웡 호주 외교부 장관, 수브라함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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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호·인 쿼드 회의, 오늘 인도서 개최…중·러 견제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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