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이어 지역거점별 릴레이 개최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관세청은 28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세미나실에서 '전자상거래 수출통관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세관 제공). 2023.02.28. kykoo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28/NISI20230228_0001206300_web.jpg?rnd=20230228163805)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관세청은 28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세미나실에서 '전자상거래 수출통관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세관 제공). 2023.02.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관세청은 28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세미나실에서 '전자상거래 수출통관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해외 온라인 수출시장 진출 희망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자상거래 수출지원 사업 안내와 글로벌 e-마켓 플레이스 입점 지원사업 등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지역 내수기업과 소상공인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B2C 판매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기존에 경인권을 중심으로 시행했던 ‘전자상거래 수출 컨설팅’을 지난해 말부터 부산·경남 등 지역 거점별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역 특산품인 김을 가공 판매하는 광주 소재 A식품업체는 이번 광주권 전자상거래 수출 컨설팅을 통해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첫 전자상거래 수출에 성공했다.
관세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한 간이 수출신고 방법과 무역금융 신청을 위한 수출실적증명서 간편 발급제도 등 전자상거래 수출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중기청, 우정청, 중진공 등 수출지원기관은 중소기업제품의 온라인 수출판매를 위한 필요한 절차와 마케팅, 물류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아마존)은 국내외 전자상거래 트랜드와 입점방법, 수출 성공사례와 홍보방안까지 플랫폼 활용방안을 설명했다.
조한진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은 "K푸드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설팅으로 광주·전남지역의 특화산업인 농·수산물 식품 가공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디지털무역 시대에 맞는 수출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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