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겨울철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을 위해 난방비 1억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금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대상을 추천받아 중앙회 지역본부별로 전달됐다. 전국 사회복지시설 32개와 취약계층 112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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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2/27 16:48:19
기사등록 2023/02/27 16:48: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