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시스] 류형근 기자 = 26일 오후 1시 31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한 마을 앞 야산에서 불이났다.
산불로 인해 A(63)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등을 동원해 큰 불길은 잡았으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불로 인해 A(63)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등을 동원해 큰 불길은 잡았으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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