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김용민·소성욱씨가 지난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1.07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07/NISI20220107_0018315842_web.jpg?rnd=2022010715070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낸 동성 부부 김용민·소성욱씨가 지난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대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1.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2/21 10:04:55
최종수정 2023/02/21 10:06:22
기사등록 2023/02/21 10:04:55 최초수정 2023/02/21 1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