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가전업계 화두 친환경…소비자 신뢰↑
'인증마크' 획득…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강조
음식물처리기·가스레인지·김치냉장고·제습기
![[서울=뉴시스] 가전 매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2/24/NISI20210224_0017189792_web.jpg?rnd=20210224110000)
[서울=뉴시스] 가전 매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가전업계의 친환경 트렌드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속가능성을 앞세워 가전업계 내 친환경 제품 출시가 활발한 가운데 가전 품목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환경부 친환경 인증마크와 같은 정부가 공인하는 인증제도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기업도 늘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표지제도는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경우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자발적 인증제도다.
그 중 친환경 인증마크는 동일 용도의 제품·서비스 가운데 제품의 제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 발생량을 최소화한 제품에 부여된다.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는 2014년 업계 최초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을 시작으로 현재 전 제품 라인이 모두 친환경 인증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제조 단계에서 오존층파괴물질 배출, 유해물질 사용 감소 기준과 유통·사용·소비 단계에서 감량·절전·저소음·탈취성능·에너지소비 저감 기준을 통과해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지난해 8월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Pro'는 고온건조와 분쇄 기술로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5%까지 감량해준다. 평균 4시간이던 처리 시간을 약 30% 더 감소시켰다. 1회 전기료 약 200원 내외(누진세 적용 기준)다.
린나이코리아는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가스레인지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현재까지도 업계 유일 가스레인지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린나이 가스레인지는 환경표지 인증 기준과 환경성 비교 분석과 제품 규격 부합 기준을 통과해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표시는 소비자들이 효율이 높은 에너지절약형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제조업자들이 생산단계에서부터 원천적으로 에너지절약형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도록 하기 위한 의무적인 신고제도다.
올해 역시 가전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 유지로 친환경 관련 R&D(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며 에너지 고효율 가전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은 LG '업(UP) 가전'의 첫번째 제품이다. 전 제품 라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구입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위닉스 '뽀송 인버터 19ℓ' 제습기는 제습 기술을 강화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했다. 스마트 인버터 시스템 탑재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19ℓ의 대용량 제습과 개선된 풍량으로 보다 빠르고 강하게 넓은 공간을 제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표지제도는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경우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자발적 인증제도다.
그 중 친환경 인증마크는 동일 용도의 제품·서비스 가운데 제품의 제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 발생량을 최소화한 제품에 부여된다.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는 2014년 업계 최초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을 시작으로 현재 전 제품 라인이 모두 친환경 인증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제조 단계에서 오존층파괴물질 배출, 유해물질 사용 감소 기준과 유통·사용·소비 단계에서 감량·절전·저소음·탈취성능·에너지소비 저감 기준을 통과해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지난해 8월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Pro'는 고온건조와 분쇄 기술로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5%까지 감량해준다. 평균 4시간이던 처리 시간을 약 30% 더 감소시켰다. 1회 전기료 약 200원 내외(누진세 적용 기준)다.
린나이코리아는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가스레인지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현재까지도 업계 유일 가스레인지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린나이 가스레인지는 환경표지 인증 기준과 환경성 비교 분석과 제품 규격 부합 기준을 통과해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표시는 소비자들이 효율이 높은 에너지절약형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제조업자들이 생산단계에서부터 원천적으로 에너지절약형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도록 하기 위한 의무적인 신고제도다.
올해 역시 가전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 유지로 친환경 관련 R&D(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며 에너지 고효율 가전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은 LG '업(UP) 가전'의 첫번째 제품이다. 전 제품 라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구입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위닉스 '뽀송 인버터 19ℓ' 제습기는 제습 기술을 강화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했다. 스마트 인버터 시스템 탑재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19ℓ의 대용량 제습과 개선된 풍량으로 보다 빠르고 강하게 넓은 공간을 제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