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KBS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 시온, 십센치, 멜로망스, 저스디스, 적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30년간 이어온 KBS 뮤직 토크쇼 역사상 최초로 야외 코너를 선보인다. 탑승에 의미를 가진 '타'와 '샤라웃(shout out)'을 합성한 '타라웃'은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신규 야외코너다. 여기에 첫 번째 게스트로 '시온'이 출연한다.
시온은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무반주 라이브와 즉흥 바이올린 연주 무대도 선보인다.
또한 저스디스는 이날 발라드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저스디스의 발라드 선생님으로는 가수 '적재'가 등장했다.
이외에도 십센치와의 토크 중 박재범이 관객석에 뛰어든 사연, '정마에와 쿵치타치'의 밴드 마스터로 활약 중인 정동환이 방송에 게스트 멜로망스로 출연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예고된 KBS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30년간 이어온 KBS 뮤직 토크쇼 역사상 최초로 야외 코너를 선보인다. 탑승에 의미를 가진 '타'와 '샤라웃(shout out)'을 합성한 '타라웃'은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신규 야외코너다. 여기에 첫 번째 게스트로 '시온'이 출연한다.
시온은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무반주 라이브와 즉흥 바이올린 연주 무대도 선보인다.
또한 저스디스는 이날 발라드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저스디스의 발라드 선생님으로는 가수 '적재'가 등장했다.
이외에도 십센치와의 토크 중 박재범이 관객석에 뛰어든 사연, '정마에와 쿵치타치'의 밴드 마스터로 활약 중인 정동환이 방송에 게스트 멜로망스로 출연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예고된 KBS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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