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호 주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시작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김 시장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10주년 기념품과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이용 사진 및 이용 독려 메시지를 해시태그(#의정부시착한가격업소)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다.
또 다음 캠페인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시장은 다음 2호 주자로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난방비 폭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발굴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시장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10주년 기념품과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이용 사진 및 이용 독려 메시지를 해시태그(#의정부시착한가격업소)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다.
또 다음 캠페인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시장은 다음 2호 주자로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난방비 폭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발굴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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