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육회 제조업체 위반사항 현장점검"
![[서울=뉴시스] 식약처 전경 (사진=식약처 제공)2023.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2/03/NISI20230203_0001188470_web.jpg?rnd=20230203110653)
[서울=뉴시스] 식약처 전경 (사진=식약처 제공)2023.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한 육회를 먹은 후 배탈·구토 등에 시달렸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현장 조사에 나선다.
강백원 식약처 대변인은 6일 충북 오송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민원은 2건이지만,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늘 육회 제조업체 2곳을 대상으로 위반 사항이 있는지 현장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위생 점검은 물론 검체도 수집해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면서 "원인뿐 아니라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해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가로 육회를 주문해 먹은 뒤 복통, 구토 등에 시달렸다고 호소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한 온라인 쇼핑몰의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핫딜 게시판에 소개됐고, 여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됐다.
해당 쇼핑몰은 피해 사례가 속출하자 지난 5일 해당 육회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제조업체 측은 제품의 성분 검사를 의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피해 원인 조사에 1주일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백원 식약처 대변인은 6일 충북 오송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민원은 2건이지만,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늘 육회 제조업체 2곳을 대상으로 위반 사항이 있는지 현장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위생 점검은 물론 검체도 수집해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면서 "원인뿐 아니라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해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가로 육회를 주문해 먹은 뒤 복통, 구토 등에 시달렸다고 호소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한 온라인 쇼핑몰의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핫딜 게시판에 소개됐고, 여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됐다.
해당 쇼핑몰은 피해 사례가 속출하자 지난 5일 해당 육회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제조업체 측은 제품의 성분 검사를 의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피해 원인 조사에 1주일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