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수업에는 원어민 교사 1명 당 수강생 3~4명이 배치되며,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반 배정이 이뤄진 후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2개월간 주 2회(화·목) 또는 주 3회(월·수·금)로 진행된다.
수업은 오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수강 희망자는 부산시 금정구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자는 화상영어 수강에 필요한 개인장비(웹 카메라, 헤드셋)은 별도로 구비해야 한다.
아울러 금정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 대상으로 저소득 가정 6명(수강료의 80% 지원), 일반 가정 27명(수강료의 50% 지원)의 1:3수업 수강료를 선착순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금정구 원어민 화상영어 콜센터 또는 금정구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업에는 원어민 교사 1명 당 수강생 3~4명이 배치되며,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반 배정이 이뤄진 후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2개월간 주 2회(화·목) 또는 주 3회(월·수·금)로 진행된다.
수업은 오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수강 희망자는 부산시 금정구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자는 화상영어 수강에 필요한 개인장비(웹 카메라, 헤드셋)은 별도로 구비해야 한다.
아울러 금정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 대상으로 저소득 가정 6명(수강료의 80% 지원), 일반 가정 27명(수강료의 50% 지원)의 1:3수업 수강료를 선착순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금정구 원어민 화상영어 콜센터 또는 금정구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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